[우리 가족 해외여행] 11월말에 가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 후보 1 -크라비

원주민들의 순박함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크라비가 우리 여행지 후보 1위다.

크라비는 타이 남부에 위치하며 울창한 정글과 석회암 절벽, 안다만 해에 떠 있는 섬들을 관광하기 좋은 여행지이다.

크라비도 코로나19에 대한 백신불필요하고 입국제한이 작년(2022.09.30)에 해제되었다.

 

비자 : 무비자(관광목적으로 90일까지 지낼 수 있다.)

환율 : 1 THB =37.38원(2023.06.09)

전압 : 최신 건물과 호텔 등은 220v를 사용하므로 한국전자제품을 편하게 쓸 수 있다.

언어 : 태국어, 영어(관광지는 영어사용)

시차 : 2시간 느림

팁문화 : 평균 10%

물가 : 한국보다 저렴하나 태국의 다른 도시와 달리 관광지로 물가가 좀 비싸다.

 

 

비자	무비자
환율	1THB=37.38원(2023.06.09)
전압	220v
언어	태국어
시차	2시간 느림
팁문화	평균 10%
물가	태국중에서 비싼 편

11월 말 예상 여행 날짜의 항공료 : 대략 70만 원대~90만 원까지

크라비 일몰

비행시간이 최소 8시간에서 28시간까지 걸린다. 직항은 없어서 방콕을 경유해서 들어가야 한다.

 

 

11월 말 예상 여행 날짜의 숙박료 : 대략 25만 원~110만 원까지 

6일 여행기준 비행시간으로 4박이 가능할 것 같다. 그래서 숙박료는 4박 기준이다.

그리고 가장 비싼 숙소는 350만 원대였는데 '푸레이 베이 어 리츠칼튼 리저브'이다.

숙소는 여행지가 정해지면 그 지역 숙소에 대해 다시 한번 자세히 포스팅하겠다.

 

 

대표적인 관광지

포다섬

호랑이 케이브 사원, 라일레이 비치, 프라낭 비치, 그리고 포다 섬 등 많은 섬들이 있다.

관광지도 여행지가 정해지면 자세히 포스팅하겠다.

 

먹거리

매일 야시장이 열리고 망고주스, 생선요리, 꼬치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.

 

 

주저하게 하는 점(단점)

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리는 비행여행은 걱정스럽다. 차로도 2시간 이상 가면 힘들어하는데, 여기는 경유를 하면서 시간대가 다른 동남아 여행지보다 배이상 더 걸리는 거 같다. 그래서 아이 컨디션이 문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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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라비 여행 책자

 

크라비(끄라비) 여행 책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