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우리 가족 해외여행]11월말에 가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 후보 3 - 푸껫

푸껫은 태국의 남부 지방에 위치해있다.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휴양지이다. 고급리조트가 많이 있고 휴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.

2022년 9월 30일부터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접종여부, 여행자 격리 의무 등은 해제되었다.

 

 

건기 : 11월 ~ 2월

비자 : 무비자(관광목적으로 90일까지 체류가능)

환율 : 1THB = 37.38원(2023.06.11)

전압 : 220v

언어 : 태국어, 영어(공항, 호텔, 식당, 관광 업소 등)

시차 : 2시간 느림

팁문화 : 10%(일반적으로 10% 서비스 요금이 포함되어 있다.)

물가 : 관광지라서 방콕보다는 비싸지만 한국보단 저렴하다.

 

푸켓 관광 책자

 

태국 푸켓 여행 책자

 

건기	11월~2월
비자	무비자(관광목적 90일까지)
환율	1THB = 37.38원(2023.06.11)
전압	220v
언어	태국어, 영어(관광지)
시차	2시간 느림
팁문화	10%
물가	한국보다 저렴

 

 

11월말 예상 여행 날짜 항공료 : 40만원대 ~ 100만원대까지

비행시간은 직항은 갈 때 6시간 40분, 올 때는 6시간 정도 걸린다.

그러나 아직 직항이 운행하는 항공사가 대한항공뿐이라 직항의 비싼편이다. 

경유를 하게 되면 10시간에서 28시간정도를 잡아야한다.

 

 

11월말 예상 여행 날짜 숙박료 : 50만원대 ~ 최대 350만원까지

직항노선으로 여행했을 경우 5박으로 하여 계산하였다.

가격대가 천차만별인 숙소가 다른 곳보다 많은 편이다.

여행지가 정해지면 더 자세한 포스팅을 하겠다.

 

 

가볼만 한 곳

푸껫 시내중심인 푸껫 올드 타운, 메인 해변인 빠통비치, 크고 아름다운 불상이 있는 빅 부다 등이다.

여행지가 정해지면 더 추가적인 포스팅을 하겠다.

 

 

주저하게 되는 점 

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기는 하는데, 자연경관보다 좀 시끌벅적하다. 

성매매산업이 발달한 곳이라 성매매로 의심되는 외국인과 현지인 커플이 많이 보인다.

아직 직항노선이 많지 않은 것도 경제적, 체력적으로 부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