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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얘기/여행

[우리 가족 해외여행]11월말에 가기 좋은 동남아 여행지 후보 5 -코타키나발루

by 종하빠 2023. 6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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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타키나발루는 요새 핫한 구글의 AI인 바드를 통해서 추천을 받았다. 바드에게 동남아 11월에 가기 좋은 해변 쪽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그중 하나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였다.

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제 7의 도시로 동말레이시아 최대도시이다. 코타는 도시라는 이름이고 키나발루는 대표하는 산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. 다행히 코타키나발루는 코로나19에 대해서 제한은 없다. 

 

 

건기 : 1월~4월(연중 고온 다습하지만 이 기간에 강수확률이 낮다)

비자 : 무비자(90일간 가능)

환율 : 1MYR = 277.85원(2023.06.13)

전압 : 240v 3구 콘센트 사용(멀티 어댑터 필요)

언어 : 말레이어, 영어

시차 : 1시간 느림

팁문화 : 1~5링깃

물가 : 한국비해 대체로 저렴

 

 

코타키나발루 여행책자 - 관록의 여행서 <프렌즈> 시리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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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기 1월 ~ 4월
비자 무비자(90일까지)
환율 1MYR =277.85원(2023.06.13)
전압 240v 3구 콘센트(멀티 어댑터 필요)
언어 말레이어, 영어
시차 1시간 느림
팁문화  1~5링깃
물가 한국비해 저렴한 편

 

예상 여행 날짜 항공료 : 40만 원 후반~ 100만 원 대까지

직항은 현재 시점에는 없고 경유편만 있다.

경유시 최소 10시간에서 최대 28시간 정도 걸린다.

 

 

11월 말 예상 여행 날짜 숙박료 : 10만 원대 2성급~100만 원까지

경유비행기를 참고하여 4박에 해당하는 요금이다.

여행지로 정해지면 더 자세한 포스팅을 하겠다.

 

가 볼만한 것

물 위에 떠 있는 거 같은 리카스 모스크, 사바의 역사와 문화, 종교를 나타내는 사바 박물관, 시그널 힐 전망대, 키나발루 산 등이 있다. 또한 먹거리는 고수 등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우리 입맛에는 안 맞는 편이다. 

 

 

주저하게 되는 점

항공편이 직항이 없어서 가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.

또한 먹거리가 좀 걱정된다. 아직 아이가 김치도 잘 안 먹는 상황이라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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